LG공기청정기 퓨리케어360 비싸긴 하지만 괜찮아요~
안녕하세요. 갬성리뷰입니다.
신종코로나19바이러스 덕분에 전국이 계속 난리통이네요.
미세먼지가 한참 심할때도 외출을 삼가하고 마스크 착용하라는 얘기는 있었지만 크게 와닿지는 않았었거든요.
인파가 많은 곳에는 늘 많았고, 필요하면 외출을 해야 하니까요.
하지만 요즘에는 정말 밖에 사람이 없더라구요. 코비드19는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라서 정말 위험하죠.
자신은 물론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으니 서로서로 조심하는 시국입니다.
하지만 집안에 계속 갇혀 이따 보면 너무 답답해서 큰일입니다. 괜히 고함을 질러서 스트레스 푸시는 분들도 속출!
이럴 때 일 수록 집안 공기를 맑게 해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미세먼지가 약할 때는 환기도 해주는 게 좋구요.
공기청정기가 있으면 확실히 집에서 생활할 때 정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공기도 깨끗해지고 냄새제거에도 도움이 되니까요.
LG공기청정기 퓨리케어360의 사용후기를 공유해드립니다.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들어주는 LG공기청정기 퓨리케어360
맑은 공기는 윗부분에서 나오는데 선풍기 쐬는 느낌이 들지 않고 공기가 순환되는 느낌 때문에 더 깔끔한 것 같아요.
고급스러워 보이는 느낌이 매우 마음에 들구요. 인테리어 효과도 굉장히 업되는 것 같습니다.
디스플레이를 통해 4단계로 현재 공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요.
어느 방향에서든 상관없이 360도 모든 방향에서 먼지를 흡입하기 때문에 큰 장점 중에 하나입니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케어를 할 수 있으니 말이죠.
용량이 큰 제품은 이렇게 원통 중간에 라운드 처리가 되어서 2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일반 가정집에서는 이렇게 큰 모델까지는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사무실이나 영업을 하는 곳이면 사람들도 많이 다니고 하니 빠른 공기청정을 위해서 용량 큰 게 유리할 수 있습니다.
튼튼해 보이는 하단부는 무빙이 가능하기 때문에 무겁다고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살살 밀어서 공기청정기를 이동하면 되거든요.
디스플레이에 있는 숫자로 현재 공기상태 질을 나타내주는데요.
색상으로도 직관적으로 표현해줍니다. 파란색, 초록색, 노란색, 빨간색 이렇게 4단계가 있어요.
뭐 사실 단계에 연연하지 않고 공기청정을 시켜주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파란색으로 좋음 상태로 바뀌게 됩니다.
순환팬회전버튼을 눌러서 맑은 공기가 전체로 퍼질 수 있게끔 회전시킬 수 있어요.
여름이 되면 선풍기대신 서큘레이터로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할 것 같아요.
미세먼지 습격으로 인해서 겨울이든 여름이든 공기의 질은 썩 좋지 않을 것 같으니까요
LG퓨리케어는 10년동안 무상보증해주기 때문에 AS는 대기업 제품답게 확실한 것 같습니다.
물론 10년동안 쓸지는 모르겠지만 큰 고장만 안나면 오랜 기간 쓸 수 있는 가전제품이죠.
바람을 위로 보내고 싶을 때는 보시는 것처럼 팬을 눕힐 수가 있습니다.
약하게 공기를 순환시키고 싶을 때 쓰면 좋은 것 같아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행복한 하루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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